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 2단지 74.78㎡(16층)가 2026년 7월 18일, 16억 2,7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을 통틀어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아울러 같은 기간 은평구 내 동일 평형대 거래 15건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 즉 구(區) 전체 최상단에 위치했다.
평당 7,192만 원이라는 숫자가 낯설다면 이렇게 보면 된다. 이 단지·평형의 최근 1년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6,609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8.8% 비싸게 팔렸다. 22.6평 전체로 환산하면 약 16억 2,700만 원, 30평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21억 6,000만 원 수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간 같은 평형 거래 표본이 1건에 불과해, 이 한 건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은평구 내 비교 표본도 15건으로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참고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