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 구로구 오류동 한가람 아파트(63-4번지) 7층 70㎡(약 21평) 한 가구가 4억 5,000만원에 손바뀜되었다.
이 거래는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2,124만원으로, 21평짜리 한 가구에 4억 5천만원이 붙은 셈이다.
비교해 보면, 이 단지·평형의 최근 3개월 거래를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값은 평당 1,864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13.9% 더 비싸게 팔렸다. 구로구 전체 동평형 거래 20건과 비교할 수 있는 백분위 데이터는 이번 집계에서 산출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3개월 비교 표본이 1건에 불과한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시세 전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