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동 정릉2차대주피오레 59㎡(약 18평), 3층이 지난 6월 2일 6억 3,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 즉 신고가다. 평당 환산하면 3,473만원으로, 18평에 6억을 훌쩍 넘겼다는 뜻이다.
비교 기준을 살펴보면, 최근 3개월 이 단지 같은 평형의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2,977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6.7% 비싸게 팔렸다. 성북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 122건과 비교하면, 하위 12%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시 말해 성북구 전체로 넓혀 보면 비교적 낮은 가격 구간에 위치한다.
단, 최근 3개월 표본이 1건에 불과해 이 거래 한 건만으로 단지 시세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한 건의 거래가 동네 전체 흐름을 대변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