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동 정릉중앙하이츠아파트 59㎡(약 18평, 18층)가 지난 7월 7일 3억 9,5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이 거래에서 눈에 띄는 점은 최근 3개월 동안의 같은 평형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보다 2.2% 비싸게 팔렸다는 것이다. 평당 거래가는 2,203만원으로, 18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억 9,500만원에 해당한다.
최근 3개월 기준 이 단지 같은 평형의 거래 중간값은 평당 2,156만원이었고, 1년 기준 중간값은 평당 2,170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두 기준 모두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체결된 셈이다. 성북구 전체로 같은 평형 거래 75건을 놓고 보면, 이 거래가 속한 가격대는 하위권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이 단지 동일 평형 거래 표본이 2건에 불과하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단 한 건의 거래가 이 동네 시세 전체를 설명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