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가산동 온누리 아파트(지번 774) 72㎡, 9층이 지난 6월 24일 4억 8,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는 2,219만 원으로, 직전 3개월 기준 평균 시세인 2,105만 원보다 5.4% 높게 거래된 것이다.
21.9평 규모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한 평당 2,219만 원, 전체로는 약 4억 8,500만 원이다. 이번 거래가는 금천구 내 동일 평형 거래 전체를 줄 세웠을 때 아래에서 25% 안에 드는 수준으로, 구 전체 시세 흐름 안에서는 중간 이하 가격대에 위치한다. 즉, 단지 안에서는 신고가이지만 금천구 전체로 보면 저가 쪽에 가깝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다만 최근 1년간 이 단지·평형의 집계 표본이 5건, 직전 3개월은 1건에 그친다. 거래 수가 많지 않은 만큼, 이 한 건만으로 가산동 시세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