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봉동 신영지웰에스테이트개봉역(지번 171-2) 59㎡, 19층이 지난 6월 20일 8억 원에 거래되었다. 2024년 준공된 신축 단지의 18평형이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평당 4,411만 원으로 1년 거래 중간값(4,282만 원/평)을 뛰어넘는 수치다.
수치를 조금 더 풀어보면, 최근 3개월간 이 단지 동일 평형의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4,315만 원/평)보다 2.2% 비싸게 팔린 것이다. 또한 구로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 77건과 비교하면 아래에서 62% 지점, 즉 상위 38% 안에 드는 가격이다. 18평형 기준 평당가를 30평으로 환산해 단순 비교하면 약 13억 2천만 원 수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기준 같은 평형 거래 표본이 2건에 불과하다. 한 건의 거래가 동네 전체 시세를 단정 짓지는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고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