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봉동 신개봉삼환 아파트 59㎡(약 18평)이 지난 7월 11일 2층에서 6억23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는 3,443만원으로, 18평으로 환산하면 약 6억2천만원 수준이다. 최근 3개월 시세와 비교해도 12.3% 높게 팔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
조금 더 풀어보면, 지난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068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375만원가량 더 높다. 구로구 전체 59㎡대 거래 101건과 견줘보면 아래에서 34% 안에 드는 가격으로, 구로구 내에서 상대적으로 중저가 구간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같은 평형 거래가 3건에 불과해 표본이 많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개봉동 시세 전체를 판단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