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봉동 두산아파트 111㎡(약 34평), 16층이 지난 6월 20일 7억9,4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평당 2,350만원으로, 34평으로 환산하면 약 7억9,400만원 — 신고가다.
최근 3개월 동안 같은 단지·평형에서 이뤄진 거래 6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072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13.4% 비싸게 팔렸다. 또한 구로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 11건과 비교하면 아래에서 40% 안팎 수준, 즉 구로구 안에서는 중간 이하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6건에 그친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