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두동 동대문푸르지오시티(도시형생활주택) 15층, 전용 30㎡(약 9.1평)가 지난 5월 23일 4억 3,750만 원에 손바뀜되었다.
이 거래는 최근 1년 사이 이 단지·평형에서 신고된 가격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평당 환산하면 4,803만 원으로, 같은 9평 기준 약 4억 3,750만 원이 한 번에 오간 셈이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평형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중앙값)은 평당 4,474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7.4% 비싸게 팔렸다. 동대문구 전체 같은 기간 거래(11건)와 견줘도 위에서 10% 안에 드는 높은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비교 표본이 6건에 불과해, 이 한 건이 용두동 일대 시세 전체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삼기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