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구로구 개봉동 거성푸르뫼2 59㎡(18평형) 8층이 4억 6,3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2,555만 원으로, 18평에 곱하면 바로 이번 거래 금액이 나온다.
지난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를 모아보면 한가운데 값은 평당 2,28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1.8%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치로 넓혀봐도 한가운데 값은 평당 2,246만 원으로, 이번 거래가 얼마나 높은 수준인지 가늠할 수 있다. 구로구 전체 97건의 같은 면적대 거래와 비교하면 하위 4% 안에 드는 가격이어서, 구로구 안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축에 속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불과해, 이 한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