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84㎡(25.7평)가 지난 7월 7일 13층에서 15억 9,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6,186만 원으로 환산하면 25.7평 기준 약 15억 9,000만 원 수준인데, 은평구 전체 동평형 거래 85건을 놓고 봤을 때 상위 5% 안에 드는 가격이다. 웬만한 거래보다 비싸게 팔렸다는 뜻이다.
최근 3개월 같은 단지·평형 거래 6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5,884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5.1% 높게 팔렸다. 1년치 중간값(평당 5,816만 원)과 견줘도 370만 원 이상 웃돈다.
다만 3개월 표본이 6건에 불과하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수색동 시세 전체를 가늠하기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