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구로구 구로동 807-41 아파트 2층(전용 59.8㎡·약 18평형)이 2억 9,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신고가 경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평당 거래가는 1,603만 원으로, 직전 3개월 거래의 한가운데 값(1,548만 원/평)보다 3.6% 비싸게 팔렸다. 18평으로 환산하면 약 2,885만 원 더 높은 수준이다. 한편 구로구 내 같은 기간 거래된 118건 전체와 비교하면 하위권에 해당하는 가격대로, 단지 규모나 위치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읽힌다.
다만 직전 3개월 표본이 1건에 불과해 비교 기준이 충분하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인근 시세 전반을 판단하기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