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533번지) 84㎡, 15층이 지난 6월 12일 15억 3,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가격 수준이다. 평당 5,959만 원으로, 최근 3개월 이 단지 거래의 한가운데 값(평당 6,988만 원)보다 14.7% 낮게 형성되었다. 25.7평으로 환산하면 약 1억 8,000만 원가량 아래에서 손이 바뀐 셈이다.
동작구 전체 84㎡ 동평형 거래와 견주면 이 가격은 딱 중간 언저리에 해당한다. 46건의 거래를 줄 세웠을 때 아래에서 47번째 안팎, 즉 구 전체 거래 가격대의 한복판 수준이다. 참고로 최근 1년 이 단지의 같은 평형 거래 중간값은 평당 6,445만 원이었다.
다만 최근 3개월 이 단지의 같은 평형 거래는 4건에 그친다. 표본이 적은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시세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