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84.61㎡(약 25.6평)가 2026년 6월 1일, 4층에서 19억 4,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최근 1년 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환산하면 7,580만 원으로, 25.6평에 19억 4천만 원이라는 수치가 그대로 맞아떨어진다.
지난 3개월 동안 같은 평형에서 이루어진 8건의 거래를 놓고 보면, 그 한가운데 값은 평당 7,189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5.4%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치 중간 시세(평당 6,745만 원)와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동작구 전체 같은 크기 아파트 거래 55건과 견줘 보면, 위에서 11% 안에 드는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3개월 표본이 8건에 그친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상도동 시세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