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은평구

은평 힐스테이트녹번역 84㎡ 15억 거래…단지·평형 1년 신고가 경신

서울 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녹번역 84㎡(25.7평)가 2026년 5월 15억 원에 거래되며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5,834만 원으로 최근 1년 중앙값보다 16.5% 높은 수준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녹번역 84㎡(25.7평, 17층)가 지난 5월 23일 15억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5,834만 원으로 환산되며, 25.7평 기준 그대로 15억 원이다.

비교해보면 이 가격이 얼마나 두드러지는지 확인된다. 최근 1년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5,008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16.5% 비싸게 팔렸다. 은평구 전체로 시야를 넓혀도 이번 가격은 같은 기간 구 내 전체 거래 106건 가운데 상위 2% 안에 든다. 2022년 입주한 신축 단지라는 점이 가격대 형성에 배경으로 깔려 있다.

다만 최근 3개월 동안 같은 평형 거래는 1건에 그쳐 표본이 충분하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전체 시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