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해모로프레스티지 전용 84.88㎡(약 25.7평)가 지난 5월 16일 12억 원에 손바뀜됐다. 2층 거래였으며, 2021년 준공된 단지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 즉 신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4,674만 원으로 환산되며, 25.7평에 적용하면 실거래가 12억 원이 그대로 확인된다.
직전 3개월 거래 2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557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2.6% 비싸게 팔렸다. 최근 1년 중앙값(4,294만 원/평)과 비교하면 8.8% 높은 수준이다. 동대문구 전체 84㎡ 안팎 거래 89건과 견주면, 위에서 33%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직전 3개월 비교 표본이 2건에 불과해 통계적 무게는 제한적이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반을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