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동영등포구

영등포 당산 훼미리하우스138 4평형 1.25억…3개월 중앙값보다 9.1% 높게 거래

2026년 5월, 영등포구 당산동 훼미리하우스138 약 4.3평형이 1억 2,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최근 90일 중앙값 대비 9.1% 높은 수준으로, 평당 2,894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19일, 영등포구 당산동 훼미리하우스138 6층 소형 세대(전용 14.28㎡·약 4.3평)가 1억 2,5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번 거래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가격 수준이다. 같은 단지의 최근 3개월 거래를 기준으로 한가운데 값은 평당 2,652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평당 2,894만 원으로 그보다 9.1% 높게 체결되었다.

좀 더 넓게 보면, 영등포구 전체 동일 분기 거래(총 13건) 가운데 이 가격은 아래에서 58% 지점에 위치한다. 즉 영등포구 내 비슷한 거래 10건 중 위에서 약 4~5번째 수준이다. 1년 기준 단지 중앙값은 평당 2,599만 원으로, 이번 거래는 그 값도 웃돈다. 4.3평짜리 소형이라 총액은 1억 원대 초반이지만, 평당 단가로는 상대적으로 높은 구간에서 거래된 셈이다.

다만 최근 90일 기준 비교 표본이 1건에 불과해,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당산동 시세 전반을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