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삼성래미안 60㎡(7층)가 지난 6월 20일 9억 4,5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을 통틀어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5,207만원으로, 1년치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인 평당 4,132만원과 비교하면 1,000만원 넘게 웃돈다.
직관적으로 풀면, 이 18평 크기 아파트의 30평 환산 가격은 약 15억 6,000만원 수준이다. 최근 3개월 이 단지 동일 평형의 거래 한가운데 값(평당 5,096만원)보다는 2.2% 비싸게 거래된 셈이다. 서대문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11건) 중에서는 위에서 30% 안에 드는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거래 표본이 3건에 불과한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