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삼성래미안(461번지) 114㎡, 이른바 34평형이 2026년 5월 16일 12억 5,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7층 거래다.
이 가격은 해당 단지·평형에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값이다. 평당으로 환산하면 3,601만 원으로, 34평 규모에 적용하면 그대로 12억 5,000만 원이 나온다.
최근 3개월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068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7.4% 비싸게 팔렸다. 1년치 기준으로 한가운데 값인 평당 2,996만 원과 비교해도 600만 원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서대문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 15건과 견주면 위에서 36%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2건에 불과하다. 거래가 드물어 이 한 건만으로 이 단지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