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영등포구 대림동 현대3차(지번 608-1) 22층 43.92㎡(약 13평)가 9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가격은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금액이다. 평당 거래가는 6,774만 원으로, 13평 소형 아파트가 9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 단지에서 1년 만에 처음이다.
최근 3개월간 이 평형 거래를 살펴보면, 중간에 해당하는 가격은 평당 5,538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22.3% 비싸게 팔렸다. 1년 전체로 넓혀도 중간값은 평당 5,419만 원으로, 이번 거래와의 격차는 더 벌어진다. 영등포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와 비교하면 중간(50%) 언저리인 상위 45% 수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6건, 영등포구 비교 표본이 12건으로 많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