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홈타운3차 84.3㎡(약 25.5평) 2층이 9억 3,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값, 즉 신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가격은 3,647만원으로, 25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9억 3,000만원 수준이다.
지난 1년간 같은 단지·평형의 거래 평균 평당가는 3,294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값보다 약 10.7% 높게 팔린 셈이다. 한편 최근 3개월 거래 중간값(3,627만원/평)과 비교하면 0.5% 높은 수준으로, 단기 시세와는 큰 차이가 없다. 동대문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99건)와 견주면 아래에서 39%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 기준으로는 중하위권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1건에 불과해 단기 시세 비교의 신뢰도는 제한적이다. 이번 한 건의 신고가가 이 단지의 전반적인 시세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