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리노빌102동 84.96㎡(약 25.7평) 3층이 2026년 5월 29일 6억 2,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432만 원으로, 25.7평짜리 한 채에 이 단가를 적용하면 6억 원을 넘어선다. 30평으로 환산하면 약 7억 3,000만 원 수준에 해당한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평형의 거래를 모아보면 가운데 값은 평당 2,218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한가운데 값보다 9.6% 비싸게 팔린 셈이다. 동대문구 전체로 시야를 넓히면, 같은 기간 동구 내 97건 거래 가운데 아래에서 세 번째 백분위(P3)에 해당한다. 쉽게 말해 동대문구 전체 거래와 비교했을 때 가격 수준 자체는 낮은 편에 속한다.
다만 최근 3개월 같은 평형 거래 표본이 1건에 불과해, 이 한 건만으로 단지 시세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