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관악구

봉천동 현대(관악) 17평형, 1년 신고가 10억 3,500만원에 거래

관악구 봉천동 현대(관악) 58㎡가 2026년 5월 10억 3,500만원에 손바뀜했다.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로, 최근 3개월 거래 한가운데 값보다 5.1% 높은 수준이다.

관악구 봉천동 현대(관악) 아파트 58㎡(11층)가 지난 5월 19일 10억 3,5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는 같은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 즉 신고가를 기록했다. 1년간 같은 평형의 거래 기준 중간 가격이 평당 4,232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거래는 평당 5,840만원으로 그 격차가 뚜렷하다.

17평 규모의 아파트가 10억을 넘겼다는 것은, 평당 5,840만원이라는 수치를 30평으로 환산하면 약 17억 5,000만원에 해당하는 단가다. 최근 3개월 거래(4건)의 한가운데 값인 평당 5,558만원보다 5.1% 비싸게 팔린 셈이다. 관악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71건) 가운데서는 위에서 40% 안에 드는 가격대에 위치한다.

다만 최근 3개월 거래 표본이 4건에 불과한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