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성동구 행당동 행당한진타운 84.71㎡(약 25.6평) 13층이 19억 5,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가 눈에 띄는 이유는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기 때문이다. 평당 환산하면 7,610만원, 25.6평 기준 그대로 19억 5,000만원이다.
비교 숫자를 풀어보면 이렇다. 최근 3개월 이 단지 같은 평형 거래 8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7,249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5.0% 비싸게 팔렸다. 또 최근 1년 기준 한가운데 값인 평당 6,946만원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성동구 전체 동일 평형대 34건의 거래와 비교하면, 위에서 42%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8건에 그치는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