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일, 구로구 구로동 한일유앤아이 아파트 84㎡(25.7평) 13층이 7억 4,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879만원으로 환산하면, 이 평형 기준 약 7억 4,000만원 — 신고가 타이틀을 새로 달았다.
최근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665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8.0% 비싸게 체결된 셈이다. 구로구 전체 같은 평형대 거래 85건과 비교하면, 하위 42% 안에 위치한다 — 구로구 전체로 보면 중간보다 다소 아래 수준이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불과해,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가늠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