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송파구 방이동 한양3 아파트 146.96㎡(약 44.5평) 4층이 29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이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약 6,523만 원으로, 44평에 고스란히 적용하면 29억 원이 된다. 30평으로 환산해도 약 19억 5,000만 원 수준이다.
최근 3개월 이 단지 동일 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611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기준보다 41.5% 높게 팔린 셈이다. 쉽게 말해, 불과 석 달 전 거래들의 중간 시세와 비교해 훨씬 웃도는 가격이다. 한편 송파구 전체 동일 시기 거래 7건과 견주면 하위 17%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로는 중저가 편에 속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1건에 불과하고, 송파구 비교 표본도 7건으로 많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가 방이동 한양3의 시세를 단정짓기에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