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중랑구

면목동 한양수자인사가정파크 18평, 중랑구 동평형 상위 5% 가격에 신고가 기록

중랑구 면목동 한양수자인사가정파크 18평형(59.96㎡)이 2026년 5월 16일 9억 8,500만 원에 거래되며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5,431만 원으로, 최근 3개월 중간 시세보다 17.3% 높은 수준이다.

중랑구 면목동 한양수자인사가정파크 59.96㎡(약 18평), 1층이 2026년 5월 16일 9억 8,5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5,431만 원으로, 18평에 단순 환산하면 약 9억 8,500만 원이 된다. 1층임에도 신고가를 찍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비교 수치를 좀 더 풀어보면, 최근 3개월 이 단지·평형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631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7.3%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 치 중간 시세(4,797만 원/평)와 견줘도 격차가 뚜렷하다. 중랑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 79건과 비교하면, 위에서 5%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거래 표본이 3건에 불과해, 이 한 건만으로 면목동 시세 전체를 가늠하기는 어렵다. 한 건의 거래가 동네 시세를 단정짓지는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참고할 만한 데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