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노원구 상계동 한신2차(지번 451) 45㎡(14평형) 5층이 3억 6,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다. 평당 환산하면 2,628만원으로, 14평짜리 집 한 채에 그 가격이 그대로 찍힌 셈이다.
비교해 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최근 3개월 동안 같은 단지·평형에서 이뤄진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370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0.9% 비싸게 팔렸다. 노원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133건) 가운데서는 하위 5%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로 보면 저렴한 축에 속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2건에 불과해, 이 한 건이 동네 시세 전체를 말해 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