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동 한신아파트 84㎡(25.7평) 12층이 지난 6월 19일 10억 2,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1년간 거래 중간값이 평당 3,426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거래는 그보다 평당 545만원 더 높은 3,971만원에 성사됐다. 25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억 4천만원가량 웃도는 셈이다.
최근 3개월 거래 3건의 중간값(평당 3,854만원)과 견줘도 3.0% 비싸게 팔렸다. 또한 동대문구 전체 동일 평형 79건 거래를 나열했을 때, 이번 가격은 아래에서 46번째 안팎에 위치한다. 구 전체로 보면 중간 수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불과한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