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동 한신아파트 59.97㎡(약 18평), 14층이 2026년 6월 20일 9억 2,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는 이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5,071만원으로, 18평으로 단순 환산하면 9억 2,000만원 수준이 된다.
최근 3개월 동안 이 단지·평형에서는 4건의 거래가 있었는데, 그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686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8.2% 비싸게 팔렸다. 1년치 기준으로 보면 중간값이 평당 4,008만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 값과도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 동대문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와 비교하면 아래에서 35%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로 놓고 보면 중간보다 낮은 편에 속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4건에 불과하고, 동대문구 비교 거래도 47건 수준이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청량리 일대 시세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