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원동 한솔마을 63㎡(약 19평, 2층)이 지난 6월 8일 26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가격은 평당 1억 3,740만 원으로, 30평으로 환산하면 약 41억 원 수준에 해당한다. 최근 3개월 같은 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인 평당 1억 1,720만 원과 비교하면 17.2% 높은 가격이다. 통상 시세보다 눈에 띄게 올라선 거래다.
강남구 전체에서 같은 평형 거래 7건을 늘어놓고 보면, 이번 거래는 그중 가장 높은 가격대에 위치한다. 쉽게 말해, 비교 가능한 거래들 중 최상단에 해당한다. 1년 기준 평당 중간값인 1억 2,858만 원과 비교해도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다만 비교 대상이 된 3개월 거래 표본은 2건, 강남구 전체로 넓혀도 7건에 그친다. 표본이 적은 만큼, 이 한 건의 거래가 일원동이나 강남구 전체의 시세를 단정 짓는 근거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