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방동 한국개나리(지번 504) 59㎡, 11층이 2026년 5월 14일 8억 5,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최근 1년 사이 이 단지·이 평형에서 나온 거래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신고가 갱신, 즉 새로운 최고가다.
평당 거래가는 4,723만 원으로, 지난 1년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4,115만 원/평)보다 약 14.8% 비싸게 팔렸다. 18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8억 5,000만 원 수준이니, 이번 실거래가와 거의 일치한다. 동작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62건) 와 비교하면 하위 13%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로 보면 중저가 구간에 해당한다.
동작구 내 같은 면적대 거래 62건을 근거로 삼은 분석이다. 단 한 건의 신고가가 이 단지 전체의 시세를 대변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