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상봉동 태영데시앙1 아파트 84㎡(25.7평)이 올해 6월 4일, 20층에서 8억9,9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499만 원으로 환산되는데, 25.7평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8억9,000만 원 안팎에 해당한다.
지난 3개월간 이 단지에서 같은 평형으로 이뤄진 5건의 거래를 놓고 보면, 그 한가운데 값은 평당 3,357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4.2% 비싸게 팔렸다. 또한 중랑구 전체 84㎡ 유형 거래 103건과 비교했을 때, 위에서 13% 안에 드는 가격대다. 구 전체에서도 상위권에 속한 거래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5건으로 많지 않은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