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발산동 태승훼미리3차(지번 732) 84㎡, 9층이 2026년 5월 15일 7억 7,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평당 환산 약 2,996만 원, 25평 규모 기준으로는 그대로 7억 7천만 원이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가격 수준이다. 직전 3개월 이 단지·평형의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2,412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24.2% 비싸게 거래되었다.
1년치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542만 원이었고, 이번 거래가 그 값을 상당히 웃돈다는 점도 확인된다. 반면 강서구 전체 84㎡ 안팎 거래 137건과 비교하면 하위 15% 안에 위치한다. 쉽게 말해, 강서구 전체로 넓혀 보면 이번 거래 가격은 오히려 낮은 편에 속한다.
다만 직전 3개월 이 단지·평형 거래 표본이 1건에 불과해, 이 한 건만으로 동네 시세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