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구로구

구로 고척동 청구 25평, 1년 만에 신고가 7억 6,500만 원 기록

고척동 청구아파트 84㎡가 2026년 5월 7억 6,500만 원에 거래되며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경신했다. 평당 2,980만 원으로, 지난 3개월 기준 시세 중간값보다 4.8% 높은 수준이다.

2026년 5월 19일, 구로구 고척동 청구아파트 84㎡(25.7평) 11층이 7억 6,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환산하면 2,980만 원으로, 25평에 대입하면 사실상 7억 6,500만 원 전체가 그 수준이다.

지난 3개월간 이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가격은 평당 2,843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4.8%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으로 범위를 넓히면 중간값은 평당 2,727만 원으로, 그 격차는 더 벌어진다. 구로구 전체 84㎡ 거래 110건과 비교하면 딱 중간 언저리, 위아래로 절반씩 나뉘는 수준(하위 49%)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기준 비교 표본이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 한 건의 거래가 고척동 전체 시세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