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하계동 청구아파트 70.69㎡(12층)가 지난 6월 8일 8억 4,7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안에 신고된 거래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즉, 1년 신고가를 경신한 셈이다.
평당 가격은 3,961만 원으로, 21평 전체로 환산하면 약 8억 4,700만 원이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에서 거래된 5건의 한가운데 값(평당 3,507만 원)과 비교하면 12.9% 비싸게 팔렸다. 1년치 중간값(평당 3,503만 원)과 견줘도 비슷한 차이가 난다. 노원구 전체에서 같은 기간 거래된 30건 중 위에서 21% 안에 드는 가격대이기도 하다.
다만 3개월 표본이 5건에 불과해,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하계동 시세 전체를 판단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