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중랑구 신내동 중앙하이츠 84㎡(25.7평) 13층이 7억 4,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898만 원으로, 25평 환산 전체 금액이 7억 4,500만 원에 달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이 단지에서 이뤄진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59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11.7% 비싸게 팔렸다. 1년치 중간값(평당 2,393만 원)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한편 중랑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 66건과 견주면, 이번 가격은 하위 26% 수준으로 구 전체에서 특별히 높은 편은 아니다.
최근 3개월 표본이 9건으로 많지 않아, 이 한 건이 신내동 시세 전반을 말해준다고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