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중앙하이츠(685-124번지) 9층, 전용 79.97㎡(약 24평)가 지난 5월 18일 7억 5,2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109만 원을 기록하며 신고가 타이틀을 새로 썼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 동평형 거래(10건)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2,958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5.1% 비싸게 팔린 셈이다. 24평으로 환산하면 3개월 중간값 대비 약 3,600만 원 더 얹은 가격이다. 구로구 전체 동평형 거래(22건)와 견줘 보면, 위에서 29%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단 22건의 표본을 바탕으로 한 비교인 만큼, 이 한 건의 거래가 구로동 전체 시세를 단정짓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