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동 주공8 아파트 49㎡(약 15평) 6층이 지난 7월 9일 6억 5,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는 4,355만 원으로, 30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3억 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직전 3개월간 같은 평형 거래 11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823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값보다 13.9% 비싸게 팔렸다. 1년치 기준 한가운데 값(평당 3,657만 원)과 비교해도 격차는 더 벌어진다. 노원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 117건과 견줘 보면, 위에서 22%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3개월 표본이 11건인 점을 감안하면, 이 한 건이 중계동 주공8의 시세를 단정 짓기에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