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동 전농우성 아파트(지번 6) 84.84㎡, 13층이 지난 6월 10일 9억 7,8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으로 환산하면 3,811만 원으로, 25평 환산 시 약 9억 7,800만 원 — 즉 사실상 10억 원 턱밑에 닿은 셈이다.
최근 3개월 동안 같은 평형에서 이루어진 6건의 거래를 놓고 보면, 그 한가운데 값(중간값)은 평당 3,468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9.9% 비싸게 팔린 것이다. 1년 단위 중간값인 평당 2,922만 원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한편 동대문구 전체 84㎡ 안팎 거래 82건 중에서는 하위 37% 수준에 해당하는 가격대로, 구 전체로 보면 중간 아래에 위치한다.
최근 3개월 표본이 6건으로 많지 않은 만큼, 이 한 건이 전농우성 전체의 시세를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거래 흐름을 확인하는 참고 자료로 삼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