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동 이랜드타운아파트 59㎡(11층)가 지난 6월 4일 5억 7,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가격은 같은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거래가다. 평당 3,141만 원으로 환산되는데, 이 면적(약 18평)에 대입하면 실거래가 5억 7,000만 원이 그대로 나온다.
최근 3개월 동안 이 단지 같은 평형에서 거래된 3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85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기준보다 10.0% 비싸게 팔렸다. 1년치 거래 중간 시세(평당 2,998만 원)와 비교해도 한 단계 위에 있다. 한편 은평구 전체 같은 기간 거래 70건과 견주면, 이번 거래는 하위 14% 안에 드는 가격대다. 같은 구 안에서도 면적과 단지별 가격 차이가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단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불과해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흐름을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