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동 응암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71㎡(약 21평, 2층)가 지난 6월 18일 8억 9,000만 원에 손바뀜됐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을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090만 원으로 환산되며, 21평 기준 총액이 8억 9,000만 원에 달한다.
지난 3개월간 이 단지 같은 평형의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3,886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5.3% 비싸게 팔린 셈이다. 또한 1년치 거래의 한가운데 값인 평당 3,677만 원과 비교하면 400만 원 이상 높다. 은평구 전체로 시야를 넓혀도, 같은 기간 동평형 거래 9건 가운데 위에서 12%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3개월 표본이 3건에 불과하고, 해당 거래는 저층(2층)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한 건의 거래가 동네 전체 시세를 단정 짓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