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솔하임 45㎡(약 13.6평) 19층이 6억 3,4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에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4,653만 원으로, 지난 3개월간 같은 평형 거래의 중간값인 평당 4,133만 원보다 12.6% 높게 팔렸다.
조금 더 풀어보면, 최근 3개월 동안 이 단지 같은 평형의 거래 7건 가운데 한가운데 값보다 12.6% 비싼 가격에 거래된 셈이다. 1년 기준 중간값(평당 4,030만 원)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은평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와 견주면 중간(P40) 수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7건, 은평구 비교 표본도 6건에 그쳐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