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은평구

은평뉴타운꿈에그린 59㎡, 1년 만에 단지 최고가 경신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꿈에그린 59㎡가 2026년 5월 7억 7,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1년 단지·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 3개월 평균 시세보다 3.9% 높은 수준이다.

지난 5월 19일,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꿈에그린 8층 59㎡(약 18평)가 7억 7,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같은 평형의 1년 거래 중 한가운데 값은 평당 4,039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평당 4,248만 원으로 그 선을 넘어섰다.

조금 더 풀어보면, 지난 3개월 거래들의 한가운데 시세(평당 4,088만 원)보다 3.9% 비싸게 팔린 셈이다. 18평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760만 원가량 더 얹힌 가격이다. 한편 은평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 74건과 비교하면, 이 가격은 아래에서 36% 안에 드는 수준으로, 구 전체로 보면 중간보다 낮은 편에 속한다.

3개월간 같은 평형 거래는 4건에 불과해 표본이 많지 않다. 이 한 건의 신고가가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