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2005년 준공) 101㎡, 이른바 30평형이 지난 6월 19일 18억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이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5,841만 원으로, 30평 환산 시 약 18억 원에 해당한다. 강서구 동일 평형 거래 8건과 비교하면 가장 높은 가격대, 즉 상위 1% 안에 드는 수준이다.
지난 3개월간 이 단지·평형의 거래 6건을 놓고 보면, 그 한가운데 값(중앙값)은 평당 5,500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6.2% 비싸게 체결됐다. 1년 치 중앙값(평당 5,452만 원)과 견줘도 차이는 더 벌어진다.
다만 3개월 표본이 6건, 강서구 비교 표본이 8건으로 많지 않다. 이 한 건이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 짓기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