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산타워빌 84.6㎡(약 25.6평), 9층이 지난 6월 27일 8억 2,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단지 내 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평당 3,204만 원, 25.6평으로 환산하면 8억 2,000만 원이다. 보통 때 거래 흐름과 비교하면 분명히 눈에 띄는 수준이다.
지난 3개월간 이 단지·평형의 거래를 놓고 보면, 한가운데 값은 평당 2,747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16.6% 더 비싸게 팔렸다. 1년 전체 거래의 중간값(평당 2,739만 원)과 비교해도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강서구 전체 같은 면적대 거래 106건과 견주면, 위에서 22% 안에 드는 가격이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2건에 불과하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전체 시세 방향을 단정 짓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