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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우성2차 84㎡ 6억 3천만원 거래…동대문구 동평형 하위 2% 수준

동대문구 장안동 우성2차아파트(334-6) 84㎡가 2026년 5월 21일 6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 동대문구 동평형 86건 중 하위 2% 안에 드는 가격으로, 1년 평균 시세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동대문구 장안동 우성2차아파트(334-6) 전용 84㎡(약 25.6평) 6층이 지난 5월 21일 6억 3,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가격 위치다. 동대문구 내 같은 평형 거래 86건과 비교했을 때, 이번 거래는 하위 2% 안에 드는 가격이다. 쉽게 말해, 최근 동대문구에서 이 평형을 거래한 100명 중 98명은 이보다 비싸게 샀다는 뜻이다.

평당 가격으로 보면 2,460만원으로, 25.6평 기준으로 약 6억 3,000만원이다. 동대문구 동평형의 1년 평균 시세(평당 2,479만원)와 비교하면 소폭 낮은 수준이다. 두 값의 차이는 평당 19만원, 전체로는 약 500만원 안팎이다. 수치 자체만 놓고 보면 1년 시세와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분포 안에서의 위치는 바닥권에 가깝다.

다만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장안동이나 동대문구 시세 전체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층수, 동호 위치, 계약 조건 등 통계에 잡히지 않는 변수가 개별 거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86건이라는 비교 표본은 참고 수준으로 살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