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1일, 영등포구 대림동 우성1 아파트 13층 52㎡(약 15.8평)가 6억 9,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다.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4,412만 원으로, 이 평형 기준 30평 환산 시 약 13억 2,000만 원 수준에 해당한다.
최근 3개월 안에 같은 단지·평형에서 이뤄진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854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4.5%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 전체로 넓혀 봐도 중간 거래가(평당 3,778만 원)를 뚜렷하게 웃돈다. 한편 영등포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 42건과 비교하면, 하위 7%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 시세 중에서는 낮은 편에 속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2건에 불과한 만큼, 이 한 건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