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노원구 하계동 우성아파트 13층 127㎡(약 38.5평)가 14억 3,5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는 3,729만 원으로, 30평으로 환산하면 약 11억 2,000만 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근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에서 이루어진 거래 6건의 한가운데 값(평당 3,287만 원)과 비교하면 13.4% 비싸게 팔렸다. 1년치 중간 시세(평당 3,352만 원)와 견줘도 상당한 격차다. 노원구 내 같은 평형 거래 중에서는 조회 기간 최고가에 해당한다.
다만 노원구 동일 평형 비교 표본이 4건, 단지 내 90일 거래도 6건에 불과하다. 표본이 적은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하계동 시세 전체를 판단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