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송파구 가락동 우민-늘푸른아파트 74㎡(4층)가 7억 원에 거래되었다. 2005년 준공된 단지의 이 평형 기준 거래다.
이번 거래는 최근 1년 사이 같은 단지·같은 평형에서 신고된 거래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115만 원으로, 이 단지 22평대 기준 1년 신고가를 새로 썼다.
비교 수치를 풀어보면 이렇다. 최근 1년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평당 중간값은 2,648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평당 약 467만 원, 22.5평으로 환산하면 약 1,050만 원 더 비싸게 팔린 셈이다. 30평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9억 3,450만 원에 해당하는 평당 단가다.
다만 최근 1년간 이 단지·평형의 거래 건수는 8건에 그친다. 표본이 많지 않은 만큼, 이 한 건이 동네 전체 시세를 단정짓기엔 이르다.